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6SiEFdhKHwU
썸네일만 봐도 쥔자 대박 귀엽다....
레서판다 모녀관계는 왤케 귀여운지 ㅋㅋㅋㅋ 투닥거리면서도 붙어다니고 단짝친구같음 ㅋㅋㅋㅋ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-92oFX5OLro&list=RD-92oFX5OLro&start_radio=1
멜로디는 음울하고 느릿한데 가사를 보면 사랑스러운 감정을 담담히 말하고있다는 갭이 있어서 매력적인 곡... 얼마전부터 꽂혔음..
멜로디가 이런 느낌이 드는 건 사랑에 빠졌을때 치솟는 즐거움만큼이나 반작용으로 따라오는 원인을 알수없는 불안함을 표현한 걸까... 혼자 그런 뇌피셜을 가지고 듣고있다